신비즈니스모델사업 ‘수출 맞춤형 상품개발’ 성과
영유아용 국수는 지난해 11월 27일 중국 영유아조제식품 국가표준(GB)을 최초 통과한 2.3톤 분량이 대 중국 시험 수출에 성공했고, 이날 본격적인 대 중국 첫 수출을 위해 5.3톤을 컨테이너에 실었다.
이날 수출식(사진 왼쪽부터)에는 한두원 ㈜제이온 실장, 전기찬 aT 중국수출부장, 곽동민 청도해지촌식품유한공사 대표, 최성흠 ㈜은성식품 대표,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 이현기 ㈜제이온 대표, 신형민 aT 전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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