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화재단 기술 이전 등 42개 사업 추진”
“실용화재단 기술 이전 등 42개 사업 추진”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1.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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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업체 성장·일자리 창출에 도움 되길”
류갑희 이사장 새해 사업설명회 개최

△류갑희 실용화재단 이사장.
“다양한 지원사업이 농업인 및 농식품 업체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되기 바랍니다.”

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류 이사장은 “그동안 지원 사업 설명회가 연초에 이뤄지지 못해 많은 농식품 업체나 농업인들이 사업에 대해 모르거나 신청하는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연초에 지역을 나눠 순차적으로 지원 사업 설명회를 마련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 이사장의 말처럼 그동안 지원 사업 설명회가 연초에 이뤄지지 않아 정보 전달이 늦은 점을 반영해 실용화재단은 올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8일, 더-케이호텔)을 시작으로 전라도권(10일, 농촌진흥청 오디토리움), 경상권(11일, 대구 엑스포)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고 있다.

그는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나 농식품 업체, 창업이나 기술사업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이 재단의 지원 사업을 많이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 이사장은 “올해 42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농식품 업체들이나 농업인 등이 지원 사업 설명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이 농업인 및 농산업체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보면 △농식품 업체 투자유치 지원사업 △농식품 분야 기술이전 지원 △농식품산업체 R&D 기획 지원 △농식품 판로개척·마케팅 지원 △농식품 분야 창업 및 지식재산권 교육 지원 △농식품 기술·제품 해외시장 진출 지원 △해외박람회 참가 및 바이어 매칭 상담 지원 등 42개 사업이다.

한편 이날 지원 사업 설명회에는 500명 가까운 인원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정보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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