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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증대 위해 조직 모든 역량 집중할 것”농협, ‘추진위’ 열어 의지 다져…추진계획도 협의
이은용 기자  |  ley@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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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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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1일 본관에서 ‘2018년도 제1차 범농협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추진 위원회’를 개최했다.

   
△허식 부회장(사진 가운데) 주재로 ‘2018년도 제1차 범농협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추진 위원회’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및 경제·금융부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농가소득 증대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2018년도 추진계획을 협의했다.

농협은 지난해부터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추진을 목표로 6대 핵심역량별 100대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농협 자체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범농협 농가소득 기여액은 1조 9564억원(농가당 183만원)으로 당초 목표 1조 5699억원을 24.6%나 초과 달성했으며 이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협의 노력을 최초로 계량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한 성과다.

농협은 지난해 성공적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이를 더욱 확산하고 내실화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해로 삼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허식 부회장은 “지난해에는 정부와 우리 농협의 노력으로 쌀값 상승, 유통·생산비용 절감 등 농가 소득 여건이 상당부분 개선됐다”며 “올해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범농협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추진위원회’는 허식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해 대표이사(상호금융, 농업경제, 축산경제) 및 상무 등 범농협 임원 등으로 구성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협 내부의 최고 협의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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