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FIE’ 식품 산업 긍정적 비전 제시
초콜릿·디저트 당 저감화 솔루션 눈길
초콜릿·디저트 당 저감화 솔루션 눈길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식품산업은 작년 말 독일 푸랑크푸르트의 ‘FIE 2017’에서 모였다. 많은 참가 기업들과 참관객들 속에서 식품산업의 긍정적인 비전을 보여줬다.
이번 식품소재 박람회에서의 주요 테마는 고단백질과 식물성 기반 식품들, 클린라벨 등으로, 이들 테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집중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함량의 저감화는 많은 참가 기업들에서 집중됐는데, 예들 들어 초콜릿과 디저트와 같은 기호 식품들에서도 나타났다. Barry Callebaut사는 당함량을 낮춘 초콜릿의 새로운 배합비를 제시하기도 했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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