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체리 위원회, 연초부터 국내 프로모션 본격 진행
칠레 체리 위원회, 연초부터 국내 프로모션 본격 진행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8.01.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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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여름 과일 ‘체리’…칠레 생체리 페스티벌 등 이벤트 열어
유명 카페·레스토랑·호텔서 체리 활용한 메뉴 선보일 예정

칠레 신선과일수출협회(ASOEX) 산하 칠레 체리 위원회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에서의 시식행사를 시작으로, 유명 카페 및 레스토랑 20여 곳에서 칠레 체리 메뉴를 소개하는 ‘칠레 생체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칠레 체리를 이용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여성 전용 헬스클럽 커브스의 일부 지점에서 ‘칠레 체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및 오픈 마켓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모션은 겨울에 맛볼 수 있다는 칠레 체리만의 계절적 특성과 함께 칠레 체리의 우수한 품질과 영양학점 이점 등에 중점을 두어 이루어질 예정이다.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ASOEX)의 로널드 바운 회장은 “한국에서의 이러한 새로운 체리 프로모션은 그 동안 진행되어 온 포도나 키위 등 기존 칠레 과일들의 프로모션에 더해 시장에 한층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의 첫 번째 FTA 상대국이 칠레인만큼 양국은 상당히 특별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타글레 칠레 체리 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칠레 체리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위원회는 칠레 체리의 새로운 유통 채널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 소비자들이 연말부터 연초까지 이어지는 겨울 축제 기간 동안 좀 더 많은 곳에서 칠레 체리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국 시장은 매우 민감하고,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다. 또한 많은 이들이 소비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족, 동료들끼리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외식을 즐긴다”라며 “따라서 외식 시장이 굉장히 크고 특히 카페나 각종 레스토랑이 굉장히 인기가 있다”고 한국 시장에 대한 생각을 덧붙였다.

한편 ‘칠레 생체리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2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이태원, 서래마을, 역삼동, 가로수길, 명동, 서촌, 분당 등에 위치한 20여 곳의 디저트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눈과 입을 사로잡는 칠레 체리 디저트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칠레 체리 메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체리향 디퓨저가 선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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