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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디저트 초코파이’ 누적판매량 3만 개 돌파일부 품목 오전 매진… 생산량 증대 및 매장 확대 준비 中
세련된 포장, 고급스러운 패키지… SNS 인증샷으로 입소문 효과 톡톡
김승권 기자  |  kskpox@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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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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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 1호점에서 판매 중인 ‘디저트 초코파이’ 누적판매량이 3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달 1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문을 연 이래 하루 평균 약 1200개를 판매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 같은 성과는 국민과자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오리온 초코파이’를 디저트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새롭게 사로잡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세련된 포장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용으로 각광받은 것도 주효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SNS 소통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은 입소문 이 구매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구매 인증샷을 게시하며 ‘초코파이 어디까지 먹어봤니?’, ‘디저트 성지 순례’, ‘품절주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일부 품목이 매일 오전 중 매진되는 등 예상보다 높은 인기에 생산량을 늘려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매장 수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디저트카페 <랩오(Lab O)>에서 파티셰들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레시피와 엄선된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 100% 카카오버터로 만든 리얼초콜릿 코팅에, 천연 바닐라빈과 프랑스산 그랑마니에를 더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일명 ‘스노우 마시멜로’가 특징으로 ‘오리지널’, ‘카라멜솔트’, ‘카카오’, ‘레드벨벳’ 등 총 4종류가 있다. ‘초코파이 팝’, ‘초코파이 핫푸딩’, ‘베리 스페셜’, ‘감자칩 스페셜’ 등 파티셰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4가지 특별메뉴도 선보여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골라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오리온은 제품을 보호하는 동시에 제품 개봉 후 한 손에 들고 먹기 편리하도록 디저트 초코파이 전용 ‘트레이’도 개발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대중적인 인지도, 프리미엄 재료, 차별화된 맛, 고급스러운 패키지 등 디저트로서의 성공 요인을 모두 갖추며 출시 초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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