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전망 대회 ‘식품 세션’이 열기 최고, 식품업계 도움될 글로벌 전략 마련”
“농업전망 대회 ‘식품 세션’이 열기 최고, 식품업계 도움될 글로벌 전략 마련”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1.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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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길 농경원장 ‘2018 대회’ 앞두고 포부 밝혀

“그동안 전망대회 참관객을 분석한 결과 식품 세션면에 가장 인파가 몰리는 것으로 집계돼 식품산업 전망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추후 전망대회에는 식품업계 니즈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선보이겠습니다.”

△김창길 원장
17일 양재동 한 식당에서 김창길 농촌경제연구원장은 오는 24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농업전망 2018’ 대회는 식품업계 요구 사항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식품세션은 △최종우 농경연 박사의 ‘소비자 안심 식품안전 관리 : 이슈와 규제’ △김상효 농경연 박사의 ‘취약계층 식생활, 국가의 역할’ △김종안 지역농업네트워크 전무의 ‘푸드플랜 추진전략과 활성화 방안’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김 원장은 “식품업계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 및 정보 등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만큼 올해 연구과제는 수출다변화 국가 진출을 위한 시장현황 및 진출전략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올해 전망대회는 농경연이 4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산업 전체가 장밋빛 전망으로 물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전망은 20번의 개최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커 1400여 명이 함께하는 농식품 최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1500여 명이 넘을 것으로 농경연은 전망했다.

올해 대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농정방향 △주요 농정이슈와 과제 △산업별 현황·이슈 전망 등 31개 주제 발표를 통해 농식품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를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모색, 한국 농업·농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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