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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전문점 수프의 맛을 집에서도 ‘고메 수프’치즈 수프 등 원료 풍미 살리고 허브 향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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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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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수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구현한 ‘고메 머쉬룸 어니언 수프’ ‘고메 브로콜리 치즈 수프’ ‘고메 토마토 크림 수프’ 3종을 출시했다.

   
 
이번 메뉴는 정통 수프 제조 방식인 블렌딩 제조기법을 적용해 주요 원료를 직화 솥에서 직접 볶아 원물감을 살리고 원료의 풍미를 냈다. 치킨스톡을 넣어 진한 맛을 살렸고, 각 제품별로 어울리는 허브를 넣는 등 셰프 레시피를 구현했다.

‘고메 머쉬룸 어니언 수프’는 양송이와 표고버섯을 볶아 버섯의 맛을 최대한 살린 제품이다. 오랫동안 볶아 양파와 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향긋한 허브인 타임을 넣었다.

‘고메 브로콜리 치즈 수프’는 파마산 치즈와 바질페스토, 감자가 함께 들어있고, ‘고메 토마토 크림 수프’는 토마토와 바질, 오레가노 허브로 풍미를 살렸으며, 바삭한 크루통(수프에 띄우는 튀긴 빵조각)과 향을 돋우는 파슬리가 함께 들어있다. 가격은 3종 모두 6980원(540g, 3인분 기준)이다.

최동재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담당 상무는 “‘고메 수프’는 정찬의 사이드 메뉴는 물론 조식이나 브런치 메인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 시식행사 등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제품 알리기에 주력하고, 수프와 어울리는 메뉴를 알려주는 레시피 마케팅을 펼쳐 ‘고메 수프’를 미식 HMR 대표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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