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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예방 좋은 검은콩·들깨조·우유통보리죽 드세요”농진청, 통곡물 체내 면역력 향상·원기회복 ‘으뜸’
이은용 기자  |  ley@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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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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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체내 면역력이나 대사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때 통곡물을 섭취하면 면역력 향상과 원기회복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통곡물은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밥이나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기력회복과 체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면역체계의 활동량을 늘리고 몸의 활력을 높여 항산화 기능을 증진시키고, 식이섬유소는 장내 유익균이 우세한 환경을 만들어 면역력 증가 시킨다.

   
△검은콩죽과 우유통보리죽.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대표적인 통곡물(검정쌀, 검정콩, 보리, 조, 기장, 들깨)로 만드는 ‘검은콩죽’과 ‘들깨조죽’, ‘우유통보리죽’을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검은콩죽은 검은콩(1컵), 물 8컵, 쌀 1컵, 참기름, 소금, 깨, 달걀이 필요하고, 2시간 이상 불려 간 쌀을 참기름에 볶다가 12시간 이상 불려 간 검은콩과 물을 함께 넣고 익혀가면서 소금 간을 한 후 기호에 맞게 깨나 달걀을 올려 먹는다.

우유통보리죽의 경우 우유 3컵, 통보리 1/2컵, 찹쌀 2큰술, 물 6컵, 약간의 소금이 필요하고, 통보리는 12시간, 찹쌀은 2시간 이상 불린 뒤 믹서에 물 2컵을 넣어 간다.

냄비에 간 곡물과 나머지 물을 넣고 저으면서 끓이다가 죽이 퍼지면 약한 불로 줄이고 우유를 넣어 잘 저으면서 더 끓이고, 먹기 직전에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들깨조죽은 들깨가루 1/2컵, 쌀과 메조 섞어서 1컵, 물 6컵, 소금 또는 설탕 약간이 필요하고, 충분히 불린 쌀을 갈아 냄비에 넣고 불린 조와 함께 서서히 끓이면서 들깨가루를 조금씩 넣어 눌어붙지 않도록 끓인 후 기호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을 넣는다.

박기도 농진청 기초기반과 과장은 “요즘같이 감기가 유행하는 겨울철에는 우리 통곡물을 꾸준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 평소 건강유지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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