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 세무서장 변신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 세무서장 변신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3.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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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날’ 맞아 일일명예서장 위촉…강동세무서 업무 체험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이 세무서장으로 변신했다.

정 회장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5일 강동세무서에서 일일명예서장으로 나서 집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실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동세무서로부터 일일명예서장으로 위촉된 것.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오른쪽)이 일일명예서장으로 위촉받아 고점권 강동세무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 회장은 유공공무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현황보고 및 업무결재와 각 부서 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회장은 “중요한 국세 행정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인으로서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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