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정통 아메리칸 수제 치즈버거 재현
버거킹, 정통 아메리칸 수제 치즈버거 재현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3.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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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 가득 더블 패티·체다치즈 ‘빅&더블버거’ ‘더블오리지널치즈버거’

버거킹이 오리지널 아메리칸 수제버거 풍미를 살린 ‘빅&더블버거’ ‘더블오리지널치즈버거(더오치버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불에 직접 구운 100% 순쇠고기 더블 패티와 풍미를 더한 더블 치즈로 정통 아메리칸 더블치즈버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빅&더블버거(단품 7900원·세트 8900원), 더오치버거(단품 4900원·세트 6900원).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메뉴는 ‘가장 맛있는 프리미엄 햄버거를 제공하는 버거킹’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드러나는 제품”이라며 “정통 미국식 수제 치즈버거의 진하고 깊은 맛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버거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빅&더블버거, 더오치버거 단품 구매 시 무료로 프렌치프라이(R)와 콜라(R)를 제공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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