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릴리아, 입맛 돋우는 봄철 메뉴 ‘손짓’
라그릴리아, 입맛 돋우는 봄철 메뉴 ‘손짓’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3.13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딸기, 미나리, 참나물, 주꾸미 등 제철 식재료 활용

라그릴리아가 ‘입맛 돋우는 봄의 맛에 빠지다(Spring, energy up)’를 주제로 딸기, 미나리, 아스파라거스, 주꾸미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봄철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매콤한 소스로 버무린 주꾸미와 새우에 수란, 마늘빵을 곁들여 즐기는 에피타이저 ‘주꾸미 안티파스토(1만3900원)’, 딸기와 리코타 치즈,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깔라만시 드레싱을 얹은 ‘스트로베리&리코타 샐러드(1만5900원)’, 아스파라거스와 커리 소스로 맛을 낸 리조또에 연어스테이크를 곁들인 ‘연어스테이크 리조또(1만8900원)’ 등은 봄철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로 맛을 살린 메뉴다.

미나리로 만든 페스토 소스로 풍미를 더한 쇠고기 스파게티 ‘미나리&만조 크림 스파게티(1만9500원)’, 주꾸미와 새우, 참나물로 매콤한 맛을 강조한 ‘스파이시 주꾸미 스파게티(1만6500원)’는 정통 파스타에 한국적인 식재료를 맛을 냈다.

신메뉴 5종은 라그릴리아 양재점, SPC스퀘어점, 광화문점, 이태원점, 신도림점, 은평롯데몰점, 공덕점, 가든파이브점, 홍대점, 청담점 등에서 시즌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