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검증 명성…한국오츠카제약 비타민 등 7종 유통
과학적 영양 설계로 영양소 개수부터 함량까지 채운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 메이드’가 국내 정식 론칭됐다. 국내 유통은 한국오츠카제약에서 맡는다.
네이처 메이드는 45년 이상 과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원료 선정부터 공정, 안전성, 기능성 등 철저한 품질 시험을 통해 검증받은 제품들을 제공한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네이처 메이드 제품 중 양소 개수부터 함량까지 일일 영양 권장량을 고려해 한국인 주요 건강 고민에 맞춘 7가지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중 철분, 엽산 등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강화한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우먼’은 21가지 주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함량이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이상을 채웠고,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맨’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올’ 역시 20가지 영양소를 담았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맞춰 다양한 멀티비타민이 출시되고 있는데, 멀티비타민은 자신에게 맞는 영양소 개수뿐만 아니라 함량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꾸준히 건강관리에 노력하는 현대인들에게 영양소 개수부터 함량까지 꽉 찬 네이처 메이드는 최적의 건강메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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