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대비 27% 낮춰…치킨, 새우, 스테이크 등 다양
TGI 프라이데이스가 봄 시즌을 맞아 런치박스 리뉴얼 및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런치박스 판매량 1위였던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는 잭 보르도 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데이스 인기 메뉴인 찹스테이크를 리뉴얼 했으며, 가격도 1500원 인하해 8000원에 내놓았다.
또한 신제품 런치박스 3종은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그릴에서 구운 닭다리 살이 인상적인 ‘데리야끼 치킨’과 버터에 마늘과 파슬리, 새우, 꿀을 넣고 볶은 하와이식 새우를 맛볼 수 있는 ‘허니 갈릭 버터 쉬림프’, 각종 야채와 볶은 스테이크가 풍성한 ‘큐브 스테이크’이다. 가격은 데리야끼 치킨 8000원, 허니갈릭 버터 쉬림프와 큐브 스테이크는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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