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 130석 규모…시그니처 메뉴에 쉑 커피 판매
쉐이크쉑이 국내 7번째 매장으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점’을 열었다.
‘센트럴시티점’은 서울 교통의 허브인 센트럴시티터미널과 백화점, 호텔, 영화관, 서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 센트럴시티 1층에 350㎡, 130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또한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 대표 메뉴 외에도 바닐라 커스터드에 딸기 퓨레, 바나나 슈가콘이 어우러진 ‘센트럴 베리 반하나(Central Berry Banhana)’를 시그니쳐 메뉴로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7호점 오픈을 기념해 14일까지 방문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선글라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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