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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식문화 발전 위해 삼성전자와 제휴쿠킹클래스·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발굴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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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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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대표 박진선)이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식문화 발전과 제품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샘표의 ‘우리맛 연구’와 삼성전자의 ‘주방 가전 기술’을 합쳐 식문화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양사는 11일 서울 중구 소재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미래 식문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뜻을 모으기로 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샘표 우리맛 공간은 우리맛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더욱 건강하게 식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위해 지난달 오픈했다.

   
△(왼쪽부터)박진선 샘표 대표와 샘표 우리맛 연구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구 셰프,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이 공간에서 다양한 강좌나 체험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식품·요리와 관련한 지식을 전하고 식문화 발전을 위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이곳에 △IoT 기능을 탑재한 패밀리허브 냉장고 △상냉장·하냉동(Bottom-Mounted Freezer) 타입 빌트인 냉장고 △인덕션 전기레인지 △‘워터월’ 기능이 적용된 식기세척기 △빌트인 오븐 등 셰프컬렉션 라인업을 비롯해 김치뿐 아니라 뿌리채소나 열대과일까지 식재료별 전문 보관에 최적화된 ‘김치플러스’, 직화 오븐 등 프리미엄 주방가전 제품들을 설치했다.

‘삼성 클럽 드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 식문화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비자들과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삼성전자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자연스럽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양사가 발굴한 아이디어를 가전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진선 대표는 “그동안 샘표가 연구해 온 우리맛에 대한 지식과 영감이 소비자 중심 혁신을 해 온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식문화 발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석 대표는 “샘표와의 협업은 삼성전자가 이종산업인 식품업체와 뜻을 모아 더 의미가 큰 만큼 소비자들이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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