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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지원 나서전국 사회복지협의회와 연대 지원사업 추진
‘aT 좋은 이웃들 2017년 사업보고회’ 열려
이은용 기자  |  ley@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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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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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2일 aT 본사에서 ‘aT 좋은 이웃들 2017년 사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보고회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및 전국 19개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T 좋은 이웃들’은 aT가 사회공헌으로 추진해왔던 위기가정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강화하고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과 손을 잡고, 작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10억 원을 기탁해 전국 농어촌지역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사업보고회에서는 작년도 사업 실적 보고,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관 대상 우수 사업수행기관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미비점 보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작년 ‘aT 좋은 이웃들’은 18개 시·군·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5868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복지소외계층 737명을 찾아냈고, 민간자원연계를 포함해 3175건을 지원했다.

‘aT 좋은 이웃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식·생활·주거를 위한 긴급 구호비 지원과 말벗 되어드리기 등 감성 지원을 제공했다.

양재준 aT 사회가치창출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해 증평모녀와 같은 안타까운 사건이 없도록 공공기관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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