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치즈·할라피뇨 3가지
깊은 풍미에 강렬한 맛
깊은 풍미에 강렬한 맛
CJ제일제당이 갈릭, 치즈, 할라피뇨 세 가지 맛의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그릴후랑크 ‘백설 그릴후랑크’를 출시했다.
‘자신을 위한 소비’에 가치를 두는 ‘미코노미(Me’conomy)’ 트렌드에 맞춰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과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혼술족 및 캠핑족을 겨냥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 시식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제품 특장점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300gX2묶음 기준) 7480원.
김현주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딤당 과장은 “1인 가구 증가, 홈술과 혼술 트렌드 확산, 캠핑족 증가 등 최근 소비자 트렌드에 최적화된 후랑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기획한 이번 신제품은 풍부한 육즙과 강렬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성인층에서 특히 더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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