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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일본서 한국 식문화 전파 나서‘비비고 테이스티 로드’ 행사 비빔밥 만들고 즐기기 큰 호응
이재현 기자  |  ljh77@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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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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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상온 HMR 키트 등을 앞세워 일본에서 한국식 식문화 전파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일본 혼슈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진행된 한류문화 컨벤션 행사 ‘KCON 2018 JAPAN’에서 ‘bibigo Tasty Road(비비고 테이스티로드)’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한식 메뉴의 조화로운 맛을 직접 만들고 즐기면서 한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KCON 2018 JAPAN’에서 공연장을 찾은 일본 관객들이 CJ제일제당 비비고 테이스티로드 행사부스에서 한식을 즐기고 있다.
행사장에서 ‘비빔바(BIBIM BAR)’를 운영하며 밥과 나물, 고기, 잡채, 장류, 고명 등을 기호에 따라 선택해 ‘나만의 비빔밥’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한식 이해도가 낮은 관객들 대상으로는 셰프 추천 레시피를 제공했다.

특히 일본 상온 HMR 전략제품인 ‘한식 HMR KIT’ 3종(비빔밥, 잡채, 지짐이)을 직접 활용한 다양한 비빔밥 메뉴를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 판매 중인 ‘비비고 김스낵’ ‘비비고 왕교자’ ‘쁘띠첼 미초’ 등 다양한 가공식품도 홍보했다. ‘비비고’ 제품 뽑기, ‘비비고’ 가방과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제공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라는 인식을 확대하는데 주력했다.

김일두 CJ제일제당 비비고팀 부장은 “많은 일본인들이 한식을 보고, 만들고, 즐기고, 느끼며 한식의 가치와 비비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한식 메뉴의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체험 마케팅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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