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판매장 신 재고관리시스템 성공 정착 이끌어
농협하나로유통은 농협경제지주의 유통계열사(5개) 농·축산부문에 수량(중량)형 재고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재고관리의 투명성을 확대하고 상품관리의 표준화를 가능하게 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경제 혁신상은 △제도개선부문 △혁신프로젝트부문 △시너지부문 에서 수상 사무소·법인을 선정하고,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으로 농업경제 전반에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는 “농협하나로유통의 수량(중량)형 재고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93억 원의 손익개선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예상하며,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을 지원하는 만큼 혁신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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