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콘서트, 마술쇼 등 클라우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마련
롯데주류(대표 이종훈)가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Kloud)’ 출시 4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진행한다.
잠실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미니 콘서트,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돼 있다.
24일에는 ‘클라우드’ 제품을 활용한 마술쇼도 진행된다. 이날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판매되는 생맥주는 당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클라우드’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 18일 김포공항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클라우드 시네마라운지’에서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특선 세트 메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으로 출시 4돌을 맞은 ‘클라우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맥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맥주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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