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몸속까지 시~원한 ‘아이스 칠러’
맥도날드, 몸속까지 시~원한 ‘아이스 칠러’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4.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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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애플망고, 딸기바나나 3종…과즙과 얼음 갈아 청량감 만끽

맥도날드(대표 조주연)가 복숭아, 애플망고, 딸기바나나 등 다양한 과일 맛의 아이스 칠러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작년 선보인 ‘자두 칠러’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것에 힘입어 과일 맛 아이스 칠러 음료 라인업을 강화한 것.

아이스 칠러는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만들어 풍부한 과일 맛과 사각거리는 얼음의 청량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백도 복숭아의 향과 화사한 분홍빛 색상의 ‘복숭아 칠러’를 비롯해 당도가 높은 애플망고 과즙을 담은 ‘애플망고 칠러’, 딸기의 상큼함과 바나나의 부드러운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딸기바나나 칠러’ 3종으로 구성됐다. 9월 말까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스몰과 미디움 사이즈 각각 1800원,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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