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간편식 모두 모인 ‘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 개막
국내·외 간편식 모두 모인 ‘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 개막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8.04.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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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국제 간편식·HMR 전시회’ 개막…간편식 트렌드 총망라
CJ, 신세계푸드, 대상, 롯데마트 등 간편식 주요 업체 참가

한국체인스토어 협회와 편의점 협회가 후원하는 ‘서울국제간편식HMR 전시회’가 23일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렸다.

작년 세계 최초 HMR 전문 전시회로 개최된 서울국제 간편식·HMR 전시회는 올해 2회째를 맞아 ‘Simple Life Happy Life’라는 주제로 간편식 전시와 바로 조리해서 먹는 HMR 인스턴트 제품, 도시락 제품 등 간편식의 마켓 트렌드를 소개해 국내 대표적인 HMR 가공업체가 참가, 관련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CJ의 ‘비비고’, 신세계푸드의 ’피코크’, 청정원의 ‘안주야’와 롯데마트 ‘요리하다’, 롯데푸드의 ’쉐프드’, 미성FNC의 ‘서울만두’, 목우촌, SPC의 ‘파리바게트’, 빙그레, 한국야쿠르트의 ‘잇츠온’ 뿐만 아니라 중소업체 50개사가 참가했다.

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B2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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