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채낙영 셰프와 함께한 ‘그릭요거트 쿠킹클래스’
일동후디스, 채낙영 셰프와 함께한 ‘그릭요거트 쿠킹클래스’
  • 김승권 기자
  • 승인 2018.04.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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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스 그릭, 누적판매량 4500만개 돌파 라인업 확장
5월 13일까지 요거트 활용 음식 소개로 이벤트 참여

일동후디스가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을 활용한 ‘레.알.스.쿨 - 후디스 그릭 브런치 쿠킹클래스’를 29일 진행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후디스 그릭’을 활용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18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시연 및 시식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TV 올리브쇼 등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크리에이티브 레시피로 각광받고 있는 요리 전문가 채낙영 셰프가 직접 강사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채낙영 셰프는 ‘후디스 그릭 플레인’을 소스로 활용한 ‘연어 요거트 샐러드’와 ‘후디스 그릭 딸기’로 만든 ‘딸기 음료’를 선보였다. 브런치 레스토랑 못지 않은 비주얼과 맛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채낙영 셰프는 “그릭요거트는 제품 단품으로도 든든한 식사 및 디저트가 되지만 샐러드 드레싱, 음료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식재료”라며 “일반 요거트 대비 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함은 물론, 다이어트식으로도 제격이다”고 전했다.

국내 최초로 출시된 ‘후디스 그릭’은 신선한 우유를 2배 농축하여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 없이 각각의 용기에 담아 개별 발효시키는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유청을 제거하지 않아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일반 우유보다 약 2배 가량 풍부하며 1500억 마리의 生유산균이 담겨 있어 영양 섭취는 물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012년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4500만개를 돌파한 ‘후디스 그릭’은 지난 2월, 과일을 넣어 상큼한 맛과 씹는 재미를 더한 ‘후디스 그릭 코코포도’와 ‘후디스 그릭 딸기’ 2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후디스 그릭’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한편, 그릭요거트를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요리법을 알리고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후디스 그릭’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모션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디스 그릭’은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나만의 그릭요거트 조합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일동후디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후디스 그릭’과 잘 어울리는 음식 조합을 설명하면 된다. 이벤트는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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