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4시 서울시청서 개최…식품산업 현장 애로사항 해결방안 모색
인적·물적 자원 한계, 시스템 미비 등으로 식품산업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식품산업 현장에 적합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식품산업 현안 및 실질적 지원·개선 방안’ 토론회가 개최된다.
푸드원텍(대표 오원택)은 오는 25일 14시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각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이 같은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표는 유지상 위너셰프 총괄대표의 ‘식품 창업 실태와 인큐베이팅’을 시작으로, 박수화 씽크탱크 대표의 ‘식품기업 전략적 마케팅·홍보’, 최재용 렌토킬코리아 대표의 ‘식품산업 지원서비스 글로벌화’, 신여준 한주산업 대표 ‘식품공장 현실 및 HACCP 대응 개선방안’이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