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선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선발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6.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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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시·도별 인원 ‘400명’ 내달 2일까지 접수
 

농림축산식품부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을 선발해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본 사업으로 1168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선발은 스마트팜 등 농업의 영역 확대와 청년 농업인 성공사례 창출 등으로 청년들 사이에서 농업에 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추가 선발되는 400명의 시·도별 인원 배정은 지난 4월 선발된 본예산 사업의 배정기준(최근 3년 후계농 비율과 신청율, 고령화율, 지자체 인력육성계획)에 따라 경북 63명, 전북 61명, 전남 60명, 경기 52명, 경남 40명, 충남 38명, 충북 21명, 제주 17명으로 배정됐다.

특·광역시의 경우 본 예산 사업 시 신청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점을 고려해 전체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27명을 배정했으며, 이번 추가 선발의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들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go.kr)을 통해 신청서, 영농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8월 3일까지 외부 전문가에 의한 서면 및 면접평가를 진행해 8월 13일까지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청년들의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3개 권역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영농정착지원 사업 관련 정보 및 영농계획서 작성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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