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미래 혁신대회’ 성황리에 마쳐
‘농협 미래 혁신대회’ 성황리에 마쳐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6.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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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혁신 의지’ 공유 시간 가져
△김병원 회장(오른쪽)이 직원들과 농협 혁신 방안을 놓고 격의 없이 토론을 했다.
△김병원 회장(오른쪽)이 직원들과 농협 혁신 방안을 놓고 격의 없이 토론을 했다.

농협(회장 김병원)은 4일 중앙회 대강당에서 ‘LET’s Do Innovation! 농협 미래 혁신대회’를 열고 농협의 미래 발전을 위해 다함께 혁신에 동참하자고 결의했다.

이번 대회는 김병원 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금융지주, 경제지주 등각 계열사의 미래혁신리더들과 경영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회장 취임 후 지난 2년간 농업인과 국민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농협의 노력을 되짚어봤다.

특히 변화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미래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농협 미래 혁신대회는 계열사 경영혁신, 4차 산업혁명과 농협의 미래, 글로벌사업 현주소와 나아갈 길,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혁신 등 총 4세션으로 마련됐며, 농협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미래혁신리더들은 농협의 혁신을 위한 방안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늦은 시간까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김 회장은 ‘4차 산업혁명, 거센 변혁의 파도에 올라서라!’, ‘글로벌사업 세계 속으로 전진하라!’, ‘농협의 조직문화 혁신, 위드하라(Do with)!’를 주제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토론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2년이 지난 후에도 20년이 지난 후에도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농업인과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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