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동물보호·복지 업무 전담 부서 신설
농식품부, 동물보호·복지 업무 전담 부서 신설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6.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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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정책팀’…정책수립·집행 탄력 받을 것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정책팀’을 농식품부 본부 내에 과 단위 부서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서 신설은 우리나라의 동물보호·복지 수준 제고를 위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정책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뤄진 조치다.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 신설로 반려동물, 실험동물, 농장동물 등의 보호·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정책 수립 및 집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홍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전담 부서 신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성숙한 문화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듯이, 중앙 및 지방정부의 동물복지 관련 인력·조직 확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부처와 협의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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