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aT,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성료
농식품부-aT,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성료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6.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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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만 달러 현장 계약…1천만 달러 이상 상담 성과
△이탈리아 부스에서 수출 상담 현장
△이탈리아 부스에서 수출 상담 현장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외교부 재외공관과 연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상담회는 새로운 수출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일본, 중국, 미국 등 주력수출국가의 바이어와 함께 오만, 우즈베키스탄, 루마니아 등 신 시장 지역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상담회에는 7개국에서 온 13명의 해외바이어와 49여개의 우리 농식품 기업이 119회의 거래상담을 진행해 김치, 단감, 배 등 55만 달러(약 6억 원)의 현장계약이 체결됐다.

또한 1000만 달러 이상의 상담성과를 거두며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신 시장 개척의 기반을 마련했다.

상담회와 더불어 김치, 홍삼제품과 쌀 과자 등의 쇼케이스를 전시해 바이어들에게 직접 한국산 농식품을 체험할 기회를 만들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상담회는 aT의 해외지사 설치 지역이 아닌 신 시장 지역의 바이어를 초청한 상담회로 상담규모는 다소 작지만 국내 중소 수출업체가 새로운 수출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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