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먹고 즐기자~!’ 코엑스에 신개념 복합 외식문화 공간
신세계푸드, ‘먹고 즐기자~!’ 코엑스에 신개념 복합 외식문화 공간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06.12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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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도어·쓰리트윈즈·버거플랜트 3개 열어
1300㎡ 규모 초대형 매장 케이터링과 시너지

신세계푸드가 삼성동 코엑스에 대표 외식 브랜드인 ‘데블스도어’ ‘쓰리트윈즈’ ‘버거플랜트’ 등을 한 곳에 모은 신개념 외식문화공간을 열었다.

지난 4월부터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케이터링을 운영해 온 신세계푸드는 케이터링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전시동 1층에 약 1300㎡(400평) 규모의 초대형 외식매장을 연 것.

△코엑스 1층에서 운영되는 신세계푸드의 신개념 외식문화공간 ‘버거플랜트’ ‘쓰리트윈즈’ 매장 전경.
△코엑스 1층에서 운영되는 신세계푸드의 신개념 외식문화공간 ‘버거플랜트’ ‘쓰리트윈즈’ 매장 전경.

데블스도어는 고유의 빈티지한 느낌은 살리면서 주류, 음식, 음악,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펍 콘셉트로 구성했다. 400석 규모에 클럽 스타일의 조명과 DJ부스를 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에서 파티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앙에 위치한 바 테이블 상단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축구, 야구 중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고 매장 곳곳에 셔플 보드, 비어 퐁, 다트 등을 설치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류는 대표 수제맥주 7종과 갓파더, 올드패션드 등 칵테일 9종 등 16종을 판매한다. 음식은 수제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를 강화했다.

쓰리트윈즈는 고급 디저트 시장 성장세에 맞춰 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카페로 변신을 시도했다. 미국에서 직수입한 쓰리트윈즈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신세계푸드가 자체 생산한 베이커리, 음료 등을 접목한 팬케이크, 빙수, 쉐이크, 조각케이크 등 1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쓰리트윈즈 코엑스점은 향후 확대될 쓰리트윈즈 매장의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운영된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

△주류, 음식, 음악,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펍 콘셉트의 ‘데블스도어’ 매장.
△주류, 음식, 음악,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펍 콘셉트의 ‘데블스도어’ 매장.

‘고객과 함께 만드는 버거 전문점’이라는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버거플랜트에서는 100% 호주산 청정우 패티, 국내산 치킨 패티,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스펀지 도우 버터 번 등 최상급 식재료를 지난 1년간 수천명의 소비자 조사를 거친 직화 그릴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수제버거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이곳에서는 모바일로 제품 및 매장 정보 확인, 주문, 결제 등을 미리 하는 모바일 오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이 손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

특히 고객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콘셉트에 맞춰 레시피 또는 버거의 이름을 제안하는 ‘플랜트 어 트리(Plant a Tree)’ 프로모션도 진행하는데, 매월 고객이 제안한 버거 2종을 출시해 판매수익의 일부는 제안자에게 제공하고, 재미있는 버거 이름을 제안한 고객에게는 상품을 제공해 적극적인 고객참여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연간 300만명이 찾는 서울지역 최대 복합쇼핑몰 코엑스에서 성공적인 식음시설 운영을 통해 신세계푸드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프리미엄 케이터링과 새로운 콘셉트 외식 매장을 통해 국내 대표 복합 외식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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