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위해분석센터-남양유업, 식품·장내미생물 연구 및 정보 교류
숙대 위해분석센터-남양유업, 식품·장내미생물 연구 및 정보 교류
  • 김승권 기자
  • 승인 2018.06.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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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위해분석연구센터가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와 식품 및 장내 위해세균 연구와 정보 교류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위해분석연구센터가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와 식품 및 장내 위해세균 연구와 정보 교류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위해분석연구센터(이하 위해분석연구센터)는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와 함께 식품 및 장내 위해세균 연구와 정보 교류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숙대에서 12일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및 장내 위해세균 연구와 정보 교류 적극 협력 △식품 및 장내 위해세균 연구와 정보 교류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정보 제공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의사소통으로 식품 및 장내 위해세균 연구의 발전적 방향 모색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수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장, 성미경 산학협력단장, 윤요한 위해분석연구센터장 등 학계‧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요한 위해분석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과 장내 미생물 관련 연구에 있어 학계와 산업계의 정보 교류 및 상호 업무 협력을 원활히 하여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연구 활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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