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식품 수출 다변화…유럽시장 적극 공략
정부, 농식품 수출 다변화…유럽시장 적극 공략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6.15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웨덴·폴란드 농식품 세일즈 로드쇼’ 성황
△폴란드 세일즈 로드쇼 현장에서 현지바이어와 상담하는 모습
△폴란드 세일즈 로드쇼 현장에서 현지바이어와 상담하는 모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일부 국가에 편중된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유럽지역을 목표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폴란드 농식품 세일즈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서 유자차, 김치, 쌀과자, 건강음료, 해초샐러드 등 현지 시장에서 유망한 시장다변화 프런티어 8개사와 함께 스웨덴 최대 유통업체 및 전문 수입상 등 10개사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 심층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이후 약 44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폴란드에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의 주요 바이어들도 참가하는 푸드축제를 통해 수출업체들이 바이어는 물론 폴란드 소비자들과 대면해 수출상품의 맛, 포장, 가격, 디자인, 호응도 등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에 적합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백진석 aT식품수출이사는 “비록 우리 농식품 수출의 유럽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지만 aT는 파일럿요원과 청년해외개척단 파견을 통해 시장개척에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시장다변화 프런티어에 선정된 100개사에 세일즈 로드쇼, 전략품목 인큐베이팅, 청년인력 등을 집중 지원해 프런티어와 청년개척단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