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우리 식재료 활용 바른 식생활 실천 하세요”
“제철 우리 식재료 활용 바른 식생활 실천 하세요”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6.18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식품부, 전국 동시다발적 식생활교육 캠페인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식생활교육의 달’ 및 ‘식생활교육주간’을 맞이해 18일부터 ‘식생활교육 캠페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식생활교육지원법에 따라 바른 식생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제2차 식생활교육기본계획(2015~2019년)’ 수립 시 식생활교육의 달과 식생활교육주간을 지정했으며, 매년 중점 식생활 실천사항을 선정해 국민들의 바른 식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식생활교육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국민공통식생활지침을 바탕으로 한 ‘제철 우리 식재료를 활용한 바른 식생활 캠페인’을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거점도시의 77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생산·유통·보관 과정에서 환경부담과 영양 손실이 적고, 농업·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제철 우리 식재료의 중요성을 일반국민과 공감하는 기회가 되도록 각 지역의 주민, 저소득층 어린이, 군 장병 등을 대상으로 식생활지침이 담긴 홍보물과 제철 채소·과일을 활용한 간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각 77개 지역에서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체험부스와 지역 농산물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소비자에게 제철 우리 농식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식재료를 선정해 알리고 있다.

이번 6월에는 여름철 대표 열매채소로 청량함과 달콤함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참외와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마늘을 대표 식재료로 선정해 국민들의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널리 알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