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계란 소비촉진 나눔 행사 펼쳐
농협, 계란 소비촉진 나눔 행사 펼쳐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6.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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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서 매주 수요일 계란 먹는 날 지정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사진 가운데)가 임직원들에게 계란을 나눠주고 있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사진 가운데)가 임직원들에게 계란을 나눠주고 있다.

농협(회장 김병원)은 27일 구내식당에서 계란 소비촉진 생활화 실천의 일환으로 ‘농협 동행란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농협 동행란 나눔 행사는 계란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중앙회 및 지역본부 등 농협 구내식당에서 ‘매주 수요일 계란요리 먹는 날’로 지정 운영과 연계해 계란 소비 확산 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최근 계란 산지가격은 지난 25일 기준 571원(특란 10개 기준)으로 작년 1117원의 51.1% 수준으로 하락해 양계농가는 사료비도 건지지 못하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계란 산지가격 하락이 장기화될 경우 경영이 어려워진 양계농가가 줄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범 농협의 역량을 결집해 전사적으로 계란 소비촉진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지속적인 계란 소비촉진 행사 △임직원 매일계란 먹기 운동추진 △계란을 활용한 사업장 사은품 증정 △양계 농가와 함께 노계 도태운동 전개 △양계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적극 나서는 등 양계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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