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융복합산업 청년창업 사업모델 공모전’ 성료
‘농촌융복합산업 청년창업 사업모델 공모전’ 성료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06.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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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상 등 10개 팀 선정…창업붐 조성 기여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청년창업 사업모델 공모전’ 최종 결선을 열고 대상 등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농촌융복합산업 공모전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 총 5개 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나머지 5팀에게는 실용화재단 이사장상(아이디어상)과 시상금이 주어졌다.

대상은 IT&BT기반의 건강한 사육과정을 거친 돼지를 건강관리 리포트(이력서)와 함께 판매하는 아이디어로 전문심사위원과 국민심사단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한국축산데이터팀(경노겸 팀장)이 대상으로 선정돼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항산화력을 향상시킨 로스팅 작두콩을 이용해 커피대용 무카페인 액상스틱 제품을 개발한 킹빈팀(김지용 팀장)과 저온저장고 및 운송차량용 농산물 신선도 유지 장치로 참가한 PureSpace팀(이선영 팀장)이 수상, 역시 장관상과 상금 각 500만원이 수여됐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이외에 사업화를 위한 자금지원, 투자유치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 기회 제공, 전문가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타 지원사업 연계 등을 지원하며, 장관상 수상자는 KBS 1TV로 방송 예정인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나는 농부다 시즌 4’ 본선 진출자격이 주어진다.

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모델 공모전 수상팀들이 실용화재단의 지원 사업을 통한 사업화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농업·농촌분야 청년들의 창업붐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도록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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