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업체 3곳 ‘특별 점검’
식약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업체 3곳 ‘특별 점검’
  • 김승권 기자
  • 승인 2018.07.11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샤프도앤코코리아,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 이든푸드 등에 검식관 파견

최근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붉어진 가운데 식약처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에 대해 식음료 검식관을 제조현장에 파견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 업체는 샤프도앤코코리아,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이며 주요 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검식 △기내식 보관‧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작업장 위생관리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식약처 식음료 검식관(2인 1조)은 현재 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며 식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또한 여름철을 맞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