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신성범·정재현 대표 신임 이사…기존 7명은 재임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가 2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임기 만료된 이사 선임 건을 논의하는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기존 이사직을 수행했던 △김문수 원우 대표 △김성태 유림식품 대표 △박승용 세준에프앤비 대표 △양동규 맛찬들백미식품 대표 △이병호 대호물산 대표 △장국찬 유성식품 대표 △한병관 휴먼앤푸드·청백라식품 대표 총 7명은 재임했고 △경기호 조은술세종 대표 △신성범 맘모스제과 대표 △정재현 미정 대표 3명이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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