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의 미래식품산업과 안전’을 주제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3회 정기학술대회를 연다.
‘사람중심의 미래식품산업과 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총 14세션의 50여 명의 연자의 발표로 진행된다.
발표세션은 첫째 날 11일은 △미생물 분석 연구의 새로운 전략 △수산물안전관리, 둘째 날인 12일은 △수산물 중 오염물질의 분석 기술 트렌드 △NGS 시대에서 살모넬라 신속검출 및 오염 저감화 방안 △식품안전규제의 최근 동향과 과학적 정책분석의 실제 △살균소독제의 유효성 평가와 식이노출 평가 △소금의 안전성 △식품 미생물의 안전을 위한 최신 검출 방법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 농산물 안전 △밀가루의 올바른 이해 △식약처 식품분야 연구사업의 발전방향 △환경유래 식품오염물질 저감화 다부처 사업 △식품 중 최근 위해 관리 동향 △불량식품 판별법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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