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레시피를 그대로 ‘칠리소스 크랩·블랙페퍼 크랩’
‘대게 통살 볶음’ ‘상해식 미니크랩 튀김’ 별미도
‘대게 통살 볶음’ ‘상해식 미니크랩 튀김’ 별미도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가을을 맞아 싱가포르 대표 음식인 크랩을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특히 활 크랩은 싱가포르 현지 조리법을 그대로 공수했는데, 크랩에 칠리소스를 더한 ‘싱가포르 칠리소스 크랩’과 블랙페퍼의 이국적인 맛이 특징인 ‘싱가포르 블랙페퍼 크랩’을 선보였다.
또한 대게살과 다양한 야채를 굴소스와 함께 볶은 ‘대게 통살 볶음’과 한입 크기에 미니 꽃게를 상해식으로 튀긴 ‘상해식 미니크랩 튀김’도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크리스탈 제이드는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엄선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계절 음식을 통해 최고급 제철 해산물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가을 음식은 18일부터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12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