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우유·고메버터식빵’ 맛 전달
뚜레쥬르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 배우 윤아와 함께 한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이번 TV 광고는 ‘오늘도 건강하게 have a good bread!’라는 콘셉트로, 매장에서 직접 굽는 뚜레쥬르 식빵의 장점을 강조했다.
광고에선 윤아가 일상 속에서 뚜레쥬르 식빵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는데, 우유 함량이 높아 부드럽고 속 편한 ‘통우유식빵’편과 브라운 버터를 넣은 패스트리의 바삭한 맛을 표현한 ‘고메버터식빵’편 등 두 가지 버전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 건강하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식빵을 통해 뚜레쥬르의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광고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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