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더 맛있는 삿포로맥주 ‘겨울이야기’
올해 더 특별한 30주년 기념 에디션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맥주 ‘겨울이야기’
우리나라에 4번째로 선보이는 겨울 맥주 삿포로맥주의 ‘겨울이야기’가 올해는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매년 완판을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이야기’는 1988년 일본에서 겨울한정으로 선보인 이후 30년째 매년 출시되는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겨울을 대표하는 맥주로 부동의 인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겨울이라는 계절의 특별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올해의 겨울이야기는 탄생 30주년을 기념, 제품 상단에 기념 엠블렘을 배치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삿포로의 하얀 설원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배경에 브랜드 컬러인 골드와 실버 컬러의 눈 결정체를 넣어 겨울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겨울이야기의 인기 비결의 요인으로는 겨울이야기라는 제품명과 같이 겨울 기간한정으로 선보이는 제품이고, 겨울을 상징한 디자인 외에도 삿포로맥주만의 노하우가 담긴 공법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맥주를 구현해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발포 잉크를 사용하여 특별 제작된 캔의 그립감은 마치 겨울 눈밭을 연상시키는데 이 역시 겨울이야기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 중 하나이다.
‘겨울이야기’만의 특별함은 맛에서 더욱 차별화 된다. 삿포로맥주만의 노하우가 담긴 공법으로 실현시킨 부드러운 감칠맛과 보리의 은은한 단맛, 심혈을 기울여 로스팅 한 향기로운 비엔나 몰츠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맛을 냈다고.
‘삿포로맥주’의 ‘겨울이야기’ 는 11월 1일부터 전국 마트나 편의점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