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연, 식품분석기술 세계 최고수준 입증
한식연, 식품분석기술 세계 최고수준 입증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11.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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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관 국제공 인 비교숙련도 평가서 칼슘 등 7개 부문 최고 성적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의 식품분석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을 증명했다.

한식연은 최근 참여한 2018 식품분야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적으로 한국 식품분야 분석기술 우수성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한식연 연구원이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한식연 연구원이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partment of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 능력 비교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국 정부기관, 연구소 및 민간기업체가 매년 참여하고 있다.

한식연은 국내 식품분야 유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식품분야 분석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매년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분석센터 서동원, 박지수 연구팀에서 국립농업과학원 연구비 지원으로 7가지 무기 영양성분(칼슘, 철, 마그네슘, 인, 칼륨, 나트륨 및 아연) 분야에 참여했다.

김재호 한식연 산업지원연구본부장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받아 대내외 분석지원서비스를 수행하는 식품분석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며 “이번 평가 인증은 국내 식품분석능력이 세계 최고수준이라는 점을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식품분석 능력향상 및 신뢰도 제고에 총력을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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