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중앙대학교 식품안전연구센터 설립 4주년 기념식 개최
[11/16]중앙대학교 식품안전연구센터 설립 4주년 기념식 개최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18.1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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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4주년 기념식, 식품산업협회 법령분과위원 초청해 개최
본지 이군호 대표, 식약처 최성락 차장, 중앙대 전향숙 교수 특강 진행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는 식품안전연구센터(센터장 하상도) 개소 4주년 기념식을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안성캠퍼스 810관 1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식품산업협회 법령분과위원들을 초청해 공동 개최한다. 아울러 식품음료신문 이군호대표가 ‘식품산업 50년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차장이 ‘정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 중앙대 전향숙 교수가 ‘국내외 불량식품 발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BK Plus 식품안전 전문인력 양성사업팀” 사업을 유치하는 등 ‘식품안전’에 특화된 연구와 교육 중장기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개소 4주년을 맞이하는 중앙대 식품안전연구센터는 식품안전에 대한 사회적 트렌드에 부응하고, 미래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식품의 안심(안도)에 필요한 국가 정책과 연구, 커뮤니케이션의 허브, 교육의 씽크탱크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대학교 식품안전연구센터 하상도 센터장은 "현재 식품분야 전국 최대 인원인 교수진과 학생들이 힘을 합쳐 중앙대학교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식품안전 특성화 연구·교육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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