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키사라, 건강한 일식 문화 공간 신세계강남점 오픈
아워홈 키사라, 건강한 일식 문화 공간 신세계강남점 오픈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11.23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년 일식 조리장 비법으로 엄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 살려
△키사라 신세계강남점 내부
△키사라 신세계강남점 내부

아워홈(대표 김길수) 키사라가 신세계강남점을 열었다.

키사라 신세계강남점은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진 건강한 일식 문화 ‘와쇼쿠(和食)’와 진심 어린 환대라는 의미를 담은 ‘오모테나시’를 경험할 수 있는 미식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정식과 일품 메뉴들을 한상 차림으로 제공해 백화점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외식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적극 반영했다

주 메뉴는 30년 경력 조리장의 비법으로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와쇼쿠’다. 이와 함께 기존 매장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로 구성한 △사시미 정식 △스시 정식 △산지에서 공수한 재료로 만든 도미 조림 정식 △제주산 옥돔구이와 알탕 정식 △우나기동 △미나리를 곁들인 알탕 △지라시 스시 등 일품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키사라는 제철 재료로 조리한 정통 일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일식당으로 광화문SFC몰점, 여의도 LG트윈타워점, 강남 메리츠타워점 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