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미생물연구회, 연구동향 및 분석방법 공유
장내미생물연구회, 연구동향 및 분석방법 공유
  • 강민 기자
  • 승인 2018.1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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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워크샵...관련 연구 분야 발전 기여 기대

장내미생물연구회(회장 윤요한)는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제1회 장내미생물분석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최근 장내 미생물 연구 동향과 분석방법 등 공유를 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품 산업에서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with illumina in the food industry)방법 △염기서열결과 분석을 위한 CLC microbial genomics module 이론 및 실습 △장내미생물 분석 결과의 해석과 활용 등이다.

윤 회장은 “최근 장내 미생물 연구는 축산식품 분야, 동물 사양기술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염증성 장질환, 면역 분야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특정 생리적 현상과 관련이 있는 장내 미생물이 무엇인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로 장내미생물과 숙주 반응 인과성에 관한 연구는 앞으로 모두 같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대용량 시퀀싱 기술의 발달은 장내세균 분석에 따르는 제약을 극복하고 다양한 환경 중에 존재하는 미생물 군집을 연구하는데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기에 본 워크샵이 관련 연구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장내미생물 연구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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