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2003년 창간...5천개 약국 및 병원 배포
2003년 창간...5천개 약국 및 병원 배포
비타민하우스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기획디자인부분 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비타민 하우스는 'VITAMIN HOUSE'는 2003년 1월 창간해 이달까지 81호를 계간지로 15년동안 발행했다. 발행 초기에는 직원 및 가맹약국을 위해 발행했지만 2012년에는 일반독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사외보 형태로 개편됐다. 현재는 전국 5000여 개 가맹약국과 병원 등에서 무료 배포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고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알찬 매거진을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사보협회는 기업문화 창달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사보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제작물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매년 기업(공기업), 또는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 및 전자시보, 방송, 社史, 웹사이트, 해외홍보제작물, 출판물, 홍보물, 광고 및 공익캠페인, 블로그, SNS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전 분야에서 우수작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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