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홍삼 40박스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
천호엔케어(대표 이승우)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센터에서 올 시즌 NC다이노스가 적립한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천호엔케어 홈런존 적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천호엔케어와 NC 다이노스는 2018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 홈 구장인 창원 마산야구장 외야 펜스에 설치되어 있는 ‘천호엔케어 홈런존’을 통해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홈런 1개당 5박스의 천호엔케어 건강식품을 적립해 어린이들에게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NC 다이노스는 이번시즌 총 143개의 홈런을 기록했고, 이중 홈런존을 넘어간 홈런은 총 8개다. 이에 따라 키즈홍삼 40박스를 천호엔 케어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천호엔케어 신건진 상무이사는 “NC 다이노스와 진행한 천호엔케어 홈런존 캠페인은 보는 재미는 물론 나눔의 가치가 담긴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건강에 대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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