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상생경영 앞장…소비자 인식 제고 앞장 공로
김용만 김가네 회장이 코리아세일페스타 ‘더프랜차이즈데이’ 준비위원장으로서 성공적 행사 개최와 업계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회 유통산업주간 행사’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용만 회장은 프랜차이즈 인식개선을 위해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한 ‘더프랜차이즈데이’는 각종 먹을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프랜차이즈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김용만 회장은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인식 개선에 대해 노력하고 자발적인 상생경영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