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가맹점간 소통 창구 ‘제너시스BBQ 동행위원회’ 제2기 출범
본부-가맹점간 소통 창구 ‘제너시스BBQ 동행위원회’ 제2기 출범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1.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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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의견 수렴·경영 투명성 제고

제너시스BBQ가 7일 경기도 이천 소재 치킨대학에서 패밀리(가맹점)와의 소통과 상생의 장인 동행위원회 2기 출범식을 가졌다.

제너시스BBQ 동행위원회는 정부의 가맹사업 분야 거래 공정화를 위한 정책에 맞춰 2017년 7월 출범한 본사와 패밀리간 운영협의체다.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정책을 알리는 등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전국 패밀리들의 의견을 수렴해 본사 정책 결정에 반영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제너시스BBQ가 7일 가맹사업 분야 거래 공정화를 위한 정책에 맞춰 2017년 7월 출범한 본사와 패밀리간 운영협의체인 ‘동행위원회’ 2기 출범식을 가졌다.
△제너시스BBQ가 7일 가맹사업 분야 거래 공정화를 위한 정책에 맞춰 2017년 7월 출범한 본사와 패밀리간 운영협의체인 ‘동행위원회’ 2기 출범식을 가졌다.

2기 출범식에는 제너시스BBQ 임직원과 2기 동행위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투표로 남승우 강북스타점 사장을 동측대표(가맹점사업자대표)로 선출했고, 행측대표(본사대표)는 백영호 BBQ대표(부사장)가 맡았다.

이날 참석한 동행위원회 위원들은 각 지역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패밀리들의 두 차례에 걸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돼 패밀리들의 대표성을 확보했다.

남승우 가맹점사업자대표는 “전국 1600여 개 패밀리들의 공식 대표로 선출된 만큼 패밀리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본사와 패밀리가 진정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호 위원장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지침 아래 공감과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자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어 2기 동행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 위원장은 “지난 23년간 패밀리들의 의견을 지속 반영해 상호 신뢰의 기반을 쌓아 온 것이 BBQ 성장의 토대가 된 만큼 앞으로도 패밀리와의 상생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의 건전한 문화 형성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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