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선진팜에서 이번 설날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다.
이번 명절 선물세트는 독일, 스위스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별미 소시지와 햄으로 구성된 ‘선진 명장 세트’, 정통 소시지 제조 공정으로 생산한 수제 제품만을 담은 ‘선진 공방 수제햄 세트’ 등 프리미엄 육가공 세트가 준비되었으며, 특히 최고 권위의 ‘독일 DLG 육가공품 경진대회’ 수상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 1인 가구를 위한 장조림, 고기볶음 등 반찬 제품으로 구성된 ‘선진 정성혼합 세트’ 등 실속 세트를 포함해 총 6종의 육가공 선물세트가 출시되었다.
이 밖에도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를 비롯한 신선정육 선물세트 6종도 함께 출시했는데, 각 세트는 1등급 이상의 명품 한우와 선진포크로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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